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시나가 씨 댁의 가고일 (문단 편집) ==== 토텐샤 ==== 지상 최강의 연금술사인 타카하라 이요가 운영중인 골동품점. 연금술로 만들어낸 ~~괴랄한~~기묘한 물건과 골동품을 팔고 매일 진열된 물건이 바뀐다고 한다. 사실상 사건중 절반정도는 여기에서 유래한다. * '''타카하라 이요'''(高原イヨ) {{{-1 - 성우: [[쿠와시마 호우코]]}}} 골동품점 토덴샤의 주인. [[파라켈수스]]의 재림이라 불리는 천재 연금술사로 20대처럼 생긴 외모와 다르게 80년 넘게 살아왔다. 가고일의 개발자. 종종 후타바나 백색에게 청룡도를 휘두르는 등 아이같은 성격. 작중 웬만한 사건은 이 사람과 후타바 때문에 일어난다. 원작에선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는 데 세계 2차대전때 잃어버린 아들이 존재한다는 것! 더욱 놀라운 것은 그 아들도 연금술 때문에 사실상 불로불사의 몸이 돼버렸다. 히가시미야 아마네를 부려먹는다. 아마네가 츤데레라 츤츤 거리면서도 시키는 일은 다한다. 최종화에서는 토덴샤가 무너져서 아예 아마네집에 얹혀산다. 근데 아마네는 손자뻘이다. 이건 범죄잖아! 원작 15권에선 복제품이 아닌 진짜 현자의 돌을 몸에 품고 있음이 밝혀졌다. 더구나 몸에서 빼기도 간단하다고... 수십년간 부모님과 연금술을 원망한 키이치로만 삽질... 키이치로의 귀가 후에는 여자 하나 안사귀고 뭐했냐며 타박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